우리나라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 안정을 돕는 대표적인 제도인 기초연금이 2026년을 기점으로 대폭 개편됩니다. 특히 부부가 동시에 연금을 받을 때 수령액이 깎이던 문제에 대한 개선 요구가 많았는데요. 오늘은 많은 어르신이 기다리셨던 2026년 기초연금 부부감액 축소 혜택과 함께, 완화된 2026년 소득기준, 월 40만 원 인상 혜택 및 신청방법까지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01. 저소득층 부부 혜택 강화! 2026년 기초연금 부부감액 축소 및 40만 원 인상
기존 기초연금 제도는 부부가 함께 수급하는 경우 각각 20%씩 감액하는 부부감액 규정이 있어 부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불이익이 가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2026년 기초연금 부부감액 축소 방안을 발표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연금액 자체를 상향하여 노후 빈곤 해소에 적극 나섭니다.
- 부부감액 완화: 부부가 모두 수급할 때 20%를 일괄 감액하던 제도를 저소득층 대상부터 단계적으로 축소 및 완화하여 부부 어르신의 수령액 실질 혜택을 확대합니다.
- 기초연금 월 40만 원 인상: 2026년부터 소득 하위 50% 이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연금 지급액을 월 4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2027년에는 소득 하위 70% 전체로 확대합니다.
- 물가 반영 연계: 기초연금액은 매년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조정되므로 실질 구매력을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02. 단독 247만 원·부부 395.2만 원! 2026년 기초연금 소득기준 및 공제 혜택
기초연금을 수령하려면 소득과 재산을 환산한 ‘소득인정액’이 보건복지부가 고시하는 선정기준액 이하여야 합니다. 이에 따라 2026년 기초연금 부부감액 축소 대상에 해당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완화된 소득 기준과 공제 제도를 자세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 선정기준액 상향 완화: 2026년 기준 단독가구 월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 이하일 때 수급 대상자로 선정됩니다.
- 상시근로소득 기본공제: 상시 일하시는 어르신의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근로소득 중 112만 원을 우선 공제한 후, 남은 금액에서 30%를 추가 공제하여 소득평가액을 계산합니다.
- 소득 제외 항목: 일용근로소득, 공공일자리소득, 자활근로소득 등은 소득 산정 대상에서 전액 제외되어 어르신들의 근로를 적극 장려합니다.
03. 만 65세 이상 접수 가능! 2026년 기초연금 신청방법 및 국민연금 감액 완화
기초연금은 자격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본인이 직접 신청하지 않으면 소급 적용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없습니다. 또한 국민연금(노령연금)을 받는 분들 중 근로를 병행하는 경우 적용되던 감액 기준도 대폭 완화되어 혜택이 중첩됩니다.
“국민연금 감액 제도는 어떻게 바뀌나요?”
기존에는 일하는 어르신의 소득이 월 309만 원을 초과하면 국민연금(노령연금)이 감액되어 지급되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부터는 월 509만 원 초과 소득에 대해서만 감액이 적용되도록 감액 소득 기준이 200만 원이나 상향 완화되어 근로하시는 분들의 연금 삭감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신청은 언제, 어떻게 하나요?”
기초연금은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 초일부터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7월생이신 어르신은 6월 1일부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므로 2026년 기초연금 부부감액 축소 및 인상 혜택을 놓치지 말고 기한에 맞춰 미리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04. 복지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편리한 온라인 신청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직접 방문이 어려우신 분들은 온라인 공식 복지 포털인 복지로 홈페이지를 이용해 가정에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공식 바로가기를 통해 신청 화면으로 즉시 이동하실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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